(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팀106의 정연일 선수가 SK ZIC 6000클래스 예선 3위를 기록하며 개막전 포디움 정상을 향해 한 발 다가섰다.
23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SK ZIC 6000클래스에 출전한 정연일 선수는 “작년 한 해 많은 아픔이 있었기에 2016 시즌을 보다 치열하게 준비했다. 너무 좋아하는 레이스기에 올 해는 열심히 임해 사고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팀106의 류시원 감독 역시 “작년 시즌 스톡카를 처음 탄 정연일 선수가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생각한다. 짧은 시간에 너무 적응을 잘 해 주었던 선수였기에 올 시즌 정말 크게 기대하고 있다. 6000클래스의 경우 1위 후보가 너무 많기에 순위 예상이 힘들다. 하지만, 적응을 잘하는 정연일 선수인만큼 잘하리라 믿는다. 최악의 경우는 시리즈 3위, 궁극적 목표는 챔피언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시리즈 포인트에 도움 되는 것은 물론 포디움에도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클래스 결승전은 24일 오후 2시부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