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소속의 임재범(J5 Racing Team/올 뉴 쏘렌토)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가운데 2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GRBS TT-A/RV TT-B 통합전 RV TT-B 클래스에 출전한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소속의 임재범(J5 Racing Team/올 뉴 쏘렌토)은 1분21초81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임재범은 카리포트 자동차 전문기자로 이번에 J5 Racing Team 소속으로 자동차 대회에 첫 출전 폴 포지션을 잡아 관심을 모았다. 대회 전 날 웜엄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를 선 보였던 임재범은 생애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결승 1그리드를 확정했고, 결국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임재범의 뒤를 이어 고병진(파워크러스터&샤프카레이싱/싼타페)이 1분21초870으로 2위, 주진수 (J5 Racing Teeam/올 뉴 쏘렌토)가 1분22초237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GRBS TT-A 클래스에서는 1분16초635를 기록한 정준영(짜레이싱/스포티지 QL)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김세연(팀GRBS/스포티지 R)이 1분16초850으로 2위, 조정목(팀GRBS/스포티지 R)이 1분17초91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은 2016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과 넥센타이어, 롯데칠성, 불스원, 지가토, 준비엘, 프릭사, 네오테크, 인치바이인치, GRBS, 카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5월 21, 22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라운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