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현(042RT)이 1.6 GDI 엔진 원메이크 경기인 GDI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이하KLC) 상설서킷에서 개최된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2라운드’ GDI 클래스에 출전한 박진현은 1랩부터 13랩까지 시종일관 선두를 지키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1라운드 3위를 기록했던 지영선(Motor Time)은 3랩에서 김대규 선수를 앞선 후 꾸준히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펼친 끝에 2위를 차지했고, 3위에는 김민우(042RT)가 올랐다.
1라운드 2위를 기록했던 김대규는 다시 한 번 포디움 입성을 노렸으나 안타깝게도 3랩 피트인하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말았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GDI 클래스에 네 명의 선수를 출전시킨 042RT 팀은 2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박진현 선수를 비롯 3위 김민우, 4위 서범석, 5위 안상진까지 모든 선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준 프로부터 초심자에 이르기까지 모터스포츠를 사랑하고 레이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차로 출전 가능한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은 6월 1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