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김동은이 중국 주하이 서킷(1랩=4.319km)에서 펼쳐진 CJ 대한통운 2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에서 짜릿한 역전승 끝에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레이스 중후반까지 3위 경쟁을 펼치던 김동은은 이번 결승 경기의 승부처가 된 20랩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선두 경쟁에 돌입했다. 그는 카케야마 마사미와 이데 유지의 선두 경쟁이 치열해 진 틈을 타 이어진 코너에서 두 선수를 한꺼번에 추월하는데 성공, 결국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2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 2위와 3위에는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 올랐다.
한편,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 경기는 오는 6월 18~19일에 중국 상하이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