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이창욱 KIC-CUP 코지 클래스 우승차지, 시선집중 귀요미 머신의 반전 레이스
2016/06/07 1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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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경기운영 펼친 이창욱 포디움 정상올라, 김준서 4위로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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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2016년을 맞이해 첫 경기 시작을 알린 KIC-CUP 1라운드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이번 대회 작은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끈한 레이스로 보는 이들을 긴장시킨 코지 클래스 경기에서 이창욱(정인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했다.

코지는 무게 500kg에 불가한 코지는 심장은 야마하 1250cc 엔진을 장착했으며 10,000rpm을 회전시키는 엔진을 장착해 레이싱에 최적화 된 경주용 머신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작은 체구에도 10,000rpm 고출력 엔진회전력 때문인지 예선 경기에서 10명의 선수 중 8명이 와이드런 패널티에 베스트랩이 삭제되며 순위변동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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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0.4초 간발의 차이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김준서(피노)는 초반 스타트에서 실수하며 4위로 밀려났고 예선 4위에서 시작한 나창규(다이노K)가 2위까지 오르며 선전했지만 스타트에서 실수를 만회하려는 김준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결국, 안정적인 스타트로 선두로 치고 나온 이창욱이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1위에 올랐고 마지막 코너에서 사이드 바이 사이드 상황까지 이어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레이스의 승부는 0.07초 차이라는 간발의 차이로 김준서가 나창규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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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준서는 처음 경기 시작 그리드 정렬 위반으로 인한 패널티 30초가 가산되며 나창규와 김승찬(정인레이싱)이 2위와 3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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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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