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월),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이하 KIC, 3.045km)에서 약 100여 대의 차량이 참여한 가운데 ‘D1Sports 트랙데이’가 개최되었다.
‘D1Sports 트랙데이’에 참여한 70여 대의 바이크와 30여 대의 차량은 “2 By 4”라는 주제 아래 KIC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와 바이크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색다른 경험에 동참했고, 모의 스프린트를 통해 스프린트 대회의 매력을 온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도 있었다.
서킷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머신으로 트랙을 마음껏 달리는 데 문제는 없었다. 당일 시행된 라이센스 이론교육과 실기주행을 거쳐 라이센스를 획득한 후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며 모터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D1Sports 트랙데이에 참여한 김경원(대구)씨는 “공도에서는 절대 불가능했던 짜릿한 주행을 하루 종일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었다. 트랙을 달린다는 것이 이렇게 흥분되는 일인지 몰랐다. 뜨거운 날씨가 하나도 덥게 느껴지지 않았다. 정말 가슴 속 까지 시원해지는 주행을 원 없이 즐긴 하루였다.”고 전했다.
D1Sports 김병우 대표는 “바이크와 자동차가 함께 할 수 있었던 점, 주말 시합 출전이 부담스러운 유저를 위한 평일에 트랙데이를 진행했다는 점을 좋게 평가해 주신 분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트랙데이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킷 라이센스가 없는 아마추어 유저라 하더라도 내 머신(바이크와 자동차)으로 트랙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2 By 4” D1Sports 트랙데이는 7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