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정의철 슈퍼레이스 3라운드 폴포지션 차지, 김동은 3연승 저지 가능할까
2016/06/18 23:1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근소한 기록차 정연일, 조항우 추격도 만만치 않아...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_1.jpg
 
(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클래스 3라운드(이하 슈퍼레이스 3라운드)가 17일부터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1랩=4.602km)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예선에서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이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결선 레이스의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슈퍼레이스는 올 해부터 Q1, Q2, Q3로 나뉘어 각각의 Q라인업에서 하위 기록 5명이 다음 진행되는 예선에 참여하지 못하는 방식이 적용되면서 드라이버들에게 집중력을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팀106 정연일 선수_2.jpg
 
슈퍼레이스 3라운드 예선은 한 마디로 예선을 하기 부적절한 날씨였다. 총 19명이 참여해 20분간 진행된 Q1은 100kg의 핸드캡 웨이트를 버티지 못한 2연승으 보유하고 있는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Q2에 간신히 올라섰다. 이와 달리 팀 베르거마이스트(아트라스 BX)와 조항우가 1분52초대로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우승을 거머쥐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 뒤를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김의수(CJ 제일제당 레이스), 류시원(팀106), 가케야마 마사미(인제레이싱), 정연일(팀106)에 이번 라운드에 첫 출전을 한 데이비드 추(인제레이싱)가 자리잡았다. 또한,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와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 등은 Q1을 넘어 Q2에서 본격적인 예열을 위한 준비를 하는 듯 보였다.

아트라스 BX 조항우 선수_1.jpg
 
10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진행된 Q2는 본격적인 레이스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지난 2라운드 주하이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선두를 유지했던 카게야마 마사미는 빠른 스피드로 선두로 나섰고, 정연일과 팀 베르거마이스터가 2, 3위로 레이스를 유지해 나갔다. 또한, 정의철도 여전히 상위권에 머물렀고, 조항우, 황진우, 류시원에 이어 이데 유지도 선두와 간격이 벌어지지 않은 채 Q3에 진출하게 됐다.

Q2를 통해 상위 9위까지 참여한 Q3는 결승에서 그리드를 정하는 주요한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Q3 에선에서 상위권에 머물렀던 정의철은 빠른 스피드로 정연일을 0초111 앞선 1분53초836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3위는 Q1에서 좋은 기록을 보였던 조항우가 위치했고, 류시원과 황진우, 이데유지, 카게야마 등이 선두인 정의철과 1초 안쪽에 포진하면서 결승 레이스의 어려움을 사전에 알게 만들었다.

대한통운익스프레스 황진우 선수_1.jpg
 
또한, 100kg의 무게를 싣고 있는 김동은도 Q3까지 진출한 후 Q1서 1분42초대로 우승 후보로 나선 팀 베르그마이스터에 앞서 8그리드에 위치하게 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은 오는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진행된다.

팀106 류시원 선수_1.jpg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김병수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