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전영빈, 이공희 선수가 2016 KARA 코리아 짐카나 챔피언십 2라운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일 충남 아주자동차대학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6 KARA 코리아 짐카나 챔피언십 2라운드 현장에는 최고 종목인 챔피언스, 숙련자 그룹인 챌린저스, 기초 부문인 비기너스 리그 등 3개 짐카나 클래스와 시범 종목인 피겨 드리프트까지 모두 4개 종목에 70여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김복만이 토너먼트에서 서경원과 김성동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지난 대회 우승자인 김병욱과의 맞대결 마저 승리로 장식해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김병욱, 3위는 김선동 선수가 올랐다.
챌린저스 리그에서는 전영빈이 2경기 연속 우승의 무적행진을 이어갔으며, 양우람과 신원대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34명의 짐카나 신예들의 잔치였던 비기너스 리그에서는 이공희가 우승을 차지했고, 오영관이 2위, 이종욱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6 KARA 코리아 짐카나 챔피언십은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기초 모터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짐카나 전문 운영팀인 맥스파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2016 시즌 총 4회의 대회가 치뤄진다. 3전은 9월 수도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