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 최신 트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6 서울오토살롱’이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며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 ㈜서울메쎄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총 100여 개에 달하는 튜닝 관련 전문 업체의 다양한 최신 제품과 화려한 튜닝카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하는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관련 산업 용품을 만날 수 있으며, 자동차 튜닝 일자리 창출 세미나와 튜닝산업 발전 세미나도 마련된다.
튜닝카 페스티벌, 카오디오 특별관, 디오라마 특별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전시와 행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소품관에서는 차량용 액세서리, 방향제,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모터스포츠 용품을 다루는 국내외 튜닝 브랜드들이 다수 참가하는 만큼 유명 선수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비투어타이어코리아㈜ 부스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10년 이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드리프트 퍼포먼스 히어로로 인정받고 있는 카자마콴(권용기) 선수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오토살롱 관계자는 “튜닝에 대한 정부 규제 완화와 지역별 튜닝 산업의 활성화로 국내 튜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서울오토살롱은 튜닝 비즈니스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6 서울오토살롱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학생은 8천 원, 일반은 1만 원이다. 30인 이상 단체의 경우 7천 원에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