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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영, 슈퍼레이스 4전 1600 클래스 포디움 정상차지
2016/07/13 00: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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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독님, 팀원 그리고 오피셜까지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지난 10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펼쳐진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 4라운드 Shell helix ultra 16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손인영(드림레이서)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jpg
 
6번 그리드에서 경기에 임했던 손인영은 2랩에 4위, 4랩에 3위로 침착하게 한 단계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6랩 3위 자리를 차지한 후 경기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주행을 선 보였고 30분16초28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 손인영.jpg
 
손인영은 기자회견을 통해 “드림레이스로 이적 후 두 번째로 임했던 경기에서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기분이 좋다.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팀, 시합에 임할 수 있도록 스폰해 주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걱정 많으신 감독님, 지지해 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경기 진행 오피셜 여러분들과 주최측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 이건희.jpg
 
2위는 개막전 2위의 주인공이었던 이건희(G-에너지디팩토리)가 차지했다. 개막전 우승 패널티로 예선 3위를 기록하고도 12번 그리드에서 경기에 임했던 그는 2랩부터 무서운 속도로 선두권을 향해 달렸다. 2랩에는 7위, 3랩에는 5위, 9랩에는 3위에 올랐고 결국 30분16초490의 기록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이었던 이준은(드림레이서)은 30분18초21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 이준은.jpg
 
30분14초90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던 정원형(드림레이서)은 푸싱 위반으로 30초 패널티가 적용 30분44초905로 순위가 9위로 밀리고 말았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계획이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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