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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4전 GT4 클래스 정승철, 김효겸, 양영준 포디움 올라
2016/07/13 00: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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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철, “긴장했던 만큼 짜릿하고 즐거운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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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펼쳐진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 4라운드 GT 통합전 2라운드 결승에서 정승철(투케이바디)이 GT4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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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20초303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정승철은 “개막전에 참여를 못했기에 작년 경기 이후 8개월 만에 레이스에 임했다. 오랜만의 레이스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만큼 짜릿하고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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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35초049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김효겸(G-에너지디팩토리)은 “용인에 심심했던 레이스가 경쟁자가 생겨 너무 즐거워졌다. 즐거워진 만큼 다음 전 많은 보완을 거쳐 더 멋진 경합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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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55초993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양영준(투케이바디)은 “2014년 나이트레이스 이후 오랜만의 포디움이다.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경기였다. 전과는 출력이 많이 다른 차였기에 적응이 힘들었다. 완주를 목표로 출전했는데, SC 상황 덕에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정말 기분 좋다.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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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4 클래스에 홍일점으로 출전한 이화선(팀코리아익스프레스)은 45분39초709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계획이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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