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펼쳐진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 4라운드 GT 통합전 2라운드 결승에서 정승철(투케이바디)이 GT4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44분20초303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정승철은 “개막전에 참여를 못했기에 작년 경기 이후 8개월 만에 레이스에 임했다. 오랜만의 레이스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만큼 짜릿하고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44분35초049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김효겸(G-에너지디팩토리)은 “용인에 심심했던 레이스가 경쟁자가 생겨 너무 즐거워졌다. 즐거워진 만큼 다음 전 많은 보완을 거쳐 더 멋진 경합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44분55초993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양영준(투케이바디)은 “2014년 나이트레이스 이후 오랜만의 포디움이다.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경기였다. 전과는 출력이 많이 다른 차였기에 적응이 힘들었다. 완주를 목표로 출전했는데, SC 상황 덕에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정말 기분 좋다.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GT4 클래스에 홍일점으로 출전한 이화선(팀코리아익스프레스)은 45분39초709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