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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4전 V720 클래스 김대호(엑센트), 정연익(크루즈) 포디움 정상 차지
2016/07/13 1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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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펼쳐진 2016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 4라운드 V720 클래스에서 김대호(케비모터스포츠), 정연익(J5레이싱)이 엑센트와 크루즈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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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20 엑센트 클래스에서는 김대호(케비모터스포츠), 이중훈(S12모터스), 나창규(다이노 케이)가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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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08초791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김대호는 “개막전과 오늘 두 경기 모두 차량 트러블로 고생했다. 그럼에도 생애 첫 폴투윈을 달성해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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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09초74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이중훈은 “올 시즌 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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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25초677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나창규는 “초반부터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움 있었던 하루였다. 다음 전은 더 성실히 준비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크루즈 클래스에서는 정연익(J5레이싱), 이재인(DRT레이싱), 하동수(닉스)가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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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21초163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정연익은 “폴 포지션을 잡고 출발했고, 첫 경기에서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음 레이스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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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37초741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이재인은 “개막전 우승으로 인한 2라운드 패널티 때문에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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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클래스 3위는 27분43초669를 기록한 하동수(닉스)가 차지했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계획이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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