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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BK GT 클래스 폴투윈 우승
2016/07/17 18: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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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이상 압도적 차 승리, 슈퍼챌린지 BK GT 클래스 첫 챔피언 등극
슈퍼챌린지 BK 김현석_01.jpg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BK GT 클래스에서 김현석(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이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챌린지 BK 스타트.jpg
 
1분57초570의 기록으로 1번 그리드를 차지한 김현석은 스타트 신호가 떨어짐과 동시에 선두 자리를 확보했고, 체커기를 받는 순간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2랩 무렵 이미 2위 홍석재(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와 3.704차를 확보했던 그는 3랩에는 4.4951. 4랩 6,285, 5랩 8.554, 6랩 10.116, 7랩 11.135로 2위와 격차를 벌여 놓았다. 11랩에 14.793의 갭을 만든 후 경기가 마무리되는 20랩까지 꾸준히 10초 이상 앞선 상태에서 레이스에 임했던 김현석은 29분34초440의 기록으로 엑스타 슈퍼챌린지 BK GT 클래스 첫 우승자가 되었다.

슈퍼챌린지 BK 홍석재_01.jpg
 
2위는 29분45초064를 기록한 홍석재(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가 차지했고, 3위는 1랩 사고여파로 운전석 문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았던 노정석(E-racing)이 차지했다. 노정석은 30분30초688을 기록했다.

슈퍼챌린지 BK 노정석_00.jpg
 
최소중량 1,350kg, 엔진실린더 용량 2000 이상 3800cc 미만, 엔진출력 330PS 이하의 제네시스 쿠페 차량으로 출전이 가능한 BK GT 클래스는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에서 신설된 스프린트 종목으로 당초 풀 코스(랩=3.908Km) 15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랩 주행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GDI Group A/ GDI Group B 통합전과 함께 A코스(랩=2.577km) 20랩으로 진행되었다.

슈퍼챌린지 범스 사고차량.jpg
 
박민주(범스레이싱)는 1랩, B코스에서 발생한 사고의 여파로 차량이 대파되어 재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한편,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은 9월 1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슈퍼챌린지 BK 김현석_00.jpg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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