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BK GT 클래스에서 김현석(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이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1분57초570의 기록으로 1번 그리드를 차지한 김현석은 스타트 신호가 떨어짐과 동시에 선두 자리를 확보했고, 체커기를 받는 순간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2랩 무렵 이미 2위 홍석재(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와 3.704차를 확보했던 그는 3랩에는 4.4951. 4랩 6,285, 5랩 8.554, 6랩 10.116, 7랩 11.135로 2위와 격차를 벌여 놓았다. 11랩에 14.793의 갭을 만든 후 경기가 마무리되는 20랩까지 꾸준히 10초 이상 앞선 상태에서 레이스에 임했던 김현석은 29분34초440의 기록으로 엑스타 슈퍼챌린지 BK GT 클래스 첫 우승자가 되었다.
2위는 29분45초064를 기록한 홍석재(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가 차지했고, 3위는 1랩 사고여파로 운전석 문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았던 노정석(E-racing)이 차지했다. 노정석은 30분30초688을 기록했다.
최소중량 1,350kg, 엔진실린더 용량 2000 이상 3800cc 미만, 엔진출력 330PS 이하의 제네시스 쿠페 차량으로 출전이 가능한 BK GT 클래스는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에서 신설된 스프린트 종목으로 당초 풀 코스(랩=3.908Km) 15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랩 주행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GDI Group A/ GDI Group B 통합전과 함께 A코스(랩=2.577km) 20랩으로 진행되었다.
박민주(범스레이싱)는 1랩, B코스에서 발생한 사고의 여파로 차량이 대파되어 재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한편,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은 9월 1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