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의 아쉬움을 한 번에 날려버린 후련한 레이스였습니다.”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스파크(SPARK) 클래스(총15랩) 포디움 정상에 오른 한홍식(042RT)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
1분35초285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잡고 출발했던 한홍식은 21대가 출전한 가운데 초반부터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친 결과 26분50초245로 2위를 1.065 차로 누르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어제 내린 비와 오전까지 비가 내렸던 관계로 노면 상태가 일정하지 않아기에 차량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노면이 말라가면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3전에서 피트 스타트로 인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아쉬움을 모두 떨쳐 버릴 수 있어서 후련합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홍식은 9월 1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에서 다시 한 번 스파크(SPARK) 클래스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