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A코스(랩=2.577km)에서 개최된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4라운드’ GDI Group A/ GDI Group B 클래스에서 안성진(Team.D-부나비)가 폴투피니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분29초079의 기록으로 1번 그리드를 차지한 안성진은 스타트 직후부터 체커기를 받는 순간까지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 주지 않았고, 결국 30분38초251의 기록으로 슈퍼챌린지 4라운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위는 30분40초462를 기록한 송종훈(NGENIUS)이 차지했다. 1분30초175의 기록으로 예선 3위를 기록했던 송종훈은 1분29초160의 기록으로 2번 그리드를 차지했던 오승영(042RT)을 경기 초반 앞지른 후 체커기를 받기까지 줄곧 2위 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송종훈이 무난히 2위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1분30초251의 기록으로 예선 4위를 기록했던 지영선(Motor Time)이 2랩 3위로 올라선 후 경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간발의 차인 1초 이내의 격차로 송종훈을 압박했기 때문이다. 지영선은 결국 30분41초81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고,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오승영은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은 9월 1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