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이하 KIC, 3.045km)에서 다시 한 번 ‘D1Sports 트랙데이’가 열린다.
지난 6월, KIC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와 바이크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색다른 트랙데이 “2 By 4”를 마련해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주행을 하루 종일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선물했던 D1Sports. 이번에는 현란한 퍼포먼스를 통해 즐기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에게까지 환상적인 시간을 선물하는 드리프트와 함께 할 계획이다.
D1Sports 김병우 대표는 “지난 트랙데이 현장을 통해 전해 들었던 ‘서킷트랙에서 달릴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는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많은 힘이 되었다. 뜨거운 날씨와 휴가 기간이 겹친데다 금전적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이윤을 얻기 위해 시작한 일이 아닌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다. 자신의 머신을 가지고, 공도에서 눈치 보며 달리는 불법 주행이 아닌 서킷에서 즐기는 짜릿한 주행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이 이번에도 경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D1Sports 트랙데이’는 올 가을 롤링 트렉데이로 다시 한 번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