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사진=KSF]시즌 포인트 선두의 주인공 이경국(REBS & FD)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차전이 23~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이 23일 진행됐다.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예선에 이어 A코스(2.577km)에서 펼쳐진 예선에서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경국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총 9대가 참여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은 시작부터 이경국(REBS & FD)이 빠른 기록을 선보이면서 다른 참가자들을 압도하기 시작했지만 경쟁자인 오한솔(알앤더스)은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서킷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었다. 이와 달리 박규승(알앤더스)이 1분16초261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서면서 폴 포지션을 잡는 듯 보였고, 이진욱(개인)도 1분16초대에 들어서면서 경쟁구도를 잡았다.
하지만 이경국은 앞선 기록을 가지는 박규승과 시간을 좁히기 시작했고, 결국 1분16초162의 기록으로 박규승에 0초099 앞서며 폴 포지션을 잡았다. 시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오한솔은 마지막까지 예선에 참가하지 못한 채 피트에서 다른 선수들의 결과를 볼 수 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게 됐다.
이날 펼쳐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은 이경국이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올랐고, 그 뒤를 박규승과 이진욱이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됐다.
KSF 4차전 결승은 23일 오후 12시 30분에 인제 스피디움 A코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