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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뜨거운 레이싱 열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 성료
2016/07/29 1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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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이하 KIC, 1랩=3.045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이하 대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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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부분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N’fera) GT-300 클래스에서는 정남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016시즌 4번째 포디움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1분26초111의 기록으로 2번 그리드에서 출발했던 정남수는 1분26초070이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잡았던 민수홍(팀GRBS)의 스타트 미스 순간을 놓치지 않고 선두로 나선 후 독주를 펼쳐 결국 26분53초54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2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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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2라운드 2위에 올랐던 배선환(모터라이프)이 차지했다. 1분27초449의 기록으로 4번 그리드에서 결승에 임했던 배선환은 5랩에서 2위로 올라섰고 27분07초547의 기록으로 다시 한 번 포디움에 올랐다. 3위는 개막전 2위, 3라운드 우승으로 현재 시즌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동호(파워 클러스터 & 샤프카 레이싱)가 차지했다. 1분26초613의 기록으로 3번 그리드에서 경기에 임했던 이동호는 27분27초651의 기록으로 포디움에 올라 포인트 다툼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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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N’fera) BK 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박병환(COX Racing)이 우승을 차지했다. 1분29초698로 예선 6위로 결승에 임했던 박병환은 11랩 선두로 나섰고, 27분35초993의 기록으로 2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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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1분29초687로 예선 5위에 올랐던 손준석이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중반까지 선두권을 바짝 쫓던 손준석은 11랩 2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27분42초262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동열(루키런)은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도 27분42초898의 기록으로 3위로 골인, 4라운드 BK 원메이크 클래스 포디움 주인공이 되었다. 

지가토(ZIGATO) GT-200/네오터치(NeoTech) GT-100 통합전에서는 조선희(메인텍)와 나창규(Dyno-K)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1분31초114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조선희는 스타트와 동시에 같은 팀 송병두에게 선두 자리를 내 주고 6랩까지 2위를 유지했으나 선두로 달리던 송병두가 핸디캡을 이행하는 사이 선두로 나섰고, 장우혁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31분49초605의 기록으로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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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장우혁(개인)이 차지했다. 1분31초729로 예선 3위로 결승에 임했던 장우혁은 5랩까지 송병두, 조선희와 더불어 선두권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SC 상황 직후인 9랩에서 2위에 올라선 후 끝까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 31분50초431의 기록으로 포디움 2위에 올랐다. 1분31초118로 2번 그리드를 차지했던 송병두는 지난 전 우승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31분56초897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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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터치(NeoTech) GT-100 클래스에서는 나창규(Dyno-K)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1분36초022로 예선 2위를 차지했던 나창규는 32분43초48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예선 3위(1분37초221)를 기록했던 김현수(NEXEN TIRE R&D, 32분52초470)이 3위는 33분08초084를 기록한 원인선(Oneway Motorsport)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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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N’fera) R-300 클래스에서는 이동호가 폴투피니시를 기록했다. 1분31초603으로 폴포지션을 잡은 후 결승에 임했던 그는 26분45초269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라 시즌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1분32초087의 기록으로 2번 그리드를 차지했던 정연익(J5 Racing Team)은 26분45초78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26분51초907을 기록한 유준선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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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 축제인 만큼 드래그타임워치와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어린이 풀장 운영 등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경기 외에도 카멋진넘&EDGE레이싱팀이 50여명의 장애우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 컵 4라운드는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SBS스포츠에서 녹화중계로 방송되며, 5라운드는 9월 24일과 25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하고 있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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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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