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를 장착하고 나이트레이스에 출전했던 정의철이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SK ZIC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을 장착한 정의철(엑스타레이싱팀)은 3.908km의 서킷 25바퀴를 43분 20초 519를 주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과 김재현(이엔엠모터스포츠)이 나란히 2, 3위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이 이날 포디움을 석권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도 엑스타 레이싱팀과 팀코리아 익스프레스가 여전히 1, 2위로 상위권을 지켜냈다. ‘2015 CJ 슈퍼레이스’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올 해 5차전을 마친 현재까지 팀 누적 성적 1위를 지켜내며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주경태 상무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우승은 금호타이어의 집약된 노하우와 기술력이 정상급 선수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후원 팀들과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록 경신을 위한 최적의 타이어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레이스 5라운드 ‘레이스 투 나이트(RACE TO NIGHT)’라는 타이틀로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졌다. 늦은 밤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로, 팀 컬러에 맞게 LED로 꾸민 차량들이 서킷을 질주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공식 레이스 외에도 슈퍼카 레이스, 오디오카, 하드코어 튜닝카 레이스 등의 행사를 통해 한여름 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8월 20~21일 일본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꼽히는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