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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슈퍼6000 포디움 선수 기자회견
2016/10/25 20: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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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유지, 김동은, 황진우 수상소감 및 2017 시즌 계획 전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파이널 라운드 이데유지 김동은 황진우 선수.jpg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SK ZIC 6000 클래스(18랩, 이하 슈퍼 6000)에서 포디움에 오른 이데유지(엑스타 레이싱),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과 2017 시즌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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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라운드에서 2016시즌 첫 포디움에 오른 이데유지는 “올 시즌은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한 경기가 많았다. 그렇기에 오늘의 승리가 더욱 기쁘다. 이번 시즌 초반 차량 컨디션 조절을 잘 해나가며 레이스에 임했던 터라 기대가 있었지만 브레이크 문제로 인해 성적이 조금은 저조했다. 물론 그 문제가 개선되어오며 성적이 향상되기는 했으나, 차량 문제나 사고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아주 만족스러운 시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타이어의 성능은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졌다 본다. 그립감도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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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파이널 라운드를 마무리 한 김동은은 “오늘은 정말 그 어느 경기보다 열심히 임했다. 무조건 우승을 해야 했기에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앞 선수를 따라잡으려 노력했다. 페이스 조절 실패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감독님께 죄송한 마음이다. 그 동안은 타이어 및 차량 관리를 신경쓰며 레이스에 임했지만 오늘은 반드시 우승을 해야 했기에 매 바퀴 랩타임 예선에 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렇기에 초반부터 무리를 해서라도 추월하려고 노력했고, 마지막까지 대쉬를 했으나 머쉰과 타이어에 무리가 가 추월이 힘들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년 시즌에는 보다 파이팅 넘치는 드라이빙을 해 보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파이널 라운드 황진우 선수.jpg

3위에 오른 황진우는 “벌써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 라운드다. 올 한해는 정말 금방 지나간 듯하다. 더블 포디움은 만족스럽지만 김동은 선수가 시즌 챔피언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 하지만, 오늘 이데유지 선수의 페이스가 워낙 좋았다 본다.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김동은 선수가 오늘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기에 결과에 만족한다. 더블 포디움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올 시즌 감독으로 임하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이번 시즌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많았다. 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2017시즌은 용인스피드웨이 경기가 많은 편이다. 용인에서 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연구하고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2017 시즌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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