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GT 클래스 통합전(14랩)에서 포디움에 오른 정회원(서한-퍼플모터스포트), 안재모(쉐보레레이싱),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파이널 라운드 포디움 정상을 차지한 정회원은 “최종전에서 폴 투 피니시를 기록해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이 좋다. 올 한 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위에 오른 안재모는 “올 시즌 우리 클래스에서 유일하게 2승을 달성한 정회원 선수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다. 최종전은 웨이트가 없었기에 포부도 기대도 컸었다. 하지만, 차량 문제로 인해 예선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최후미에서 출발해야 했다. 올 시즌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포디움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 점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내년 시즌부터는 오랫동안 함께 해 각별한 정이 들었던 머신과 작별하고 새로운 머신으로 인사 드리게 될 것 같다.”고 2017 시즌 계획을 밝혔다.
3위를 차지한 장현진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한 레이스였다. 웨이트를 이겨내려 했으나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다. 시즌 챔피언 포인트에 도움을 주고 싶었으나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전하며, “올 시즌은 첫 단추부터 미스였기에 개인적으로 조금은 힘든 시즌이었다. 내년에는 더욱 멋진 모습 선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2017 시즌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