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GT 클래스 통합전(14랩)에서 포디움에 오른 정경훈(ENI), 이원일(원레이싱), 남기문(원레이싱)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포디움 정상에 오른 정경훈은 “올 한해 동안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 특히 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시즌 챔피언에 오른 한민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웨이트가 있었던 터라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올 해도 마지막 경기에만 출전해 상금만 받아가는 상황이 되었다. 내년에도 이런 좋은 기회를 다시 한 번 만들 계획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2위에 오른 이원일은 “웨이트 때문에 경기마다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2위에만 올라도 좋다고 목표를 정하고 출전했기에 포디움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기쁘다.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지원해 준 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포디움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다행이고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3위를 차지한 남기문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경훈, 이원일 선수와 함께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경기를 끝내고 나니 피곤이 몰려온다. 어서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