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엑스타 V 720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V720 크루즈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오른 정지원(닉스)은 “1랩부터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던 신나는 레이스였다. 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년에는 보다 좋은 모습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V720 크루즈 클래스 2위에 오른 김성훈(팀몬스터)은 “시즌 챔피언이 정해진 상태라 참가 대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레이스를 마치는 순간 체커기를 흔들며 반갑게 맞이해 주는 분들 덕분에 기분 좋게 레이스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V720 엑센트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오른 나창규(다이노케이)는 “올 시즌 중 오늘이 가장 재미있고 안전하게 임했던 레이스였다. 3연승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정말 기쁜 마음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V720 엑센트 클래스 2위에 오른 한주호(프로씨드)는 “이번 시즌 첫 포디움이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한 시즌을 함께 해준 김동근 선수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V720 엑센트 클래스 3위를 차지한 김동근(프로씨드)은 “레이싱을 시작한 지 일년인데 벌써 이런 자리에 오르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함께 해 주었던 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내년 시즌에도 모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