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인제스피디움이 주최하고 퍼슨즈가 주관한 ‘2016 인제스피디움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열렸다. “Start Your Eng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2016 인제스피디움 드라이빙 아카데미’ 그 첫 번째 현장에는 약 30여 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짜릿함이 가득한 인제스피디움 풀 코스를 만끽했다.
▶ 모터스포츠의 출발은 안전, 기본에 충실한 드라이빙 아카데미
‘2016 인제스피디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드라이빙 스쿨로 진행되었다.
약 30분 가량 서킷 라이선스 이론, 서킷 안전, 서킷 관련 에티켓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되었고 그 이후 서킷에서 본격적인 주행교육이 펼쳐졌다. 슬라럼, 8자, Caterham 체험주행 등의 주행교육은 서킷 라이센스 보유자와 미보유자 2개 조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
이처럼 알찬 교육과 다양한 체험으로 이루어진 아카데미는 인제스피디움의 정재순 감독이 총괄 진행을 담당했고, 2016시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진욱 선수가 인스트럭트로 교육 전반을 진행했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의 공인 오피셜들이 대거 참여해 참가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퍼슨즈의 용재명 과장은 "인제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운전은 첫 번째 안전해야 하고 두 번째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본 목표로 했다”고 말하며, “사실 작년 겨울 '윈터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인제스피디움과 인연을 시작했고 올 해부터 더욱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전을 안전하게 즐기는 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2016 인제스피디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 만난 색다른 경험, Caterham 체험주행
2016 인제스피디움 드라이빙 아카데미 현장에서는 색다른 즐거움도 만날 수 있었다. 케이터햄(Caterham) 택시 타임과 이진욱 선수의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인스트럭트 동승주행이 바로 그 것.
대한민국 공도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Caterham academy 275는 차량 총 중량이 540 kg, 최대출력 135bhp/6800 rpm, 최대토크 16.8kg.m/4100 rpm인 2인승 후륜구동 차량이다. 스피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차량에 올라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택시 타임은 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
색다르고 유쾌한 시간과 더불어 실속 만점 알찬 시간도 마련되었다. 인스트럭트 이진욱 선수가 초보자들과 동승해 1:1로 안전 운전과 코스공략 비결을 전수한 것이다.
이진욱은 "겨울 동안 즐겁고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처음 서킷을 접하거나 기존에 서킷에서 스포츠 주행을 했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스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 인제스피디움 드라이빙 아카데미’ 시즌2는 오는 11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