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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짐카나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열린 영종도BMW드라이빙센터, 2016시즌 마무리 축제의 현장
2016/11/21 1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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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16시즌을 마무리하는 ‘2016 KARA 짐카나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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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주최한 이 날 대회 현장에서는 짐카나는 물론 드라이빙 스쿨, 트랙데이, 미캐닉 세미나 등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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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ARA 짐카나 챔피언십은 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협회가 직접 주최한 아마추어 시리즈로써 올 한 해 4경기 만에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동일 종목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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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동 주최자인 맥스파워와 더불어 자동차경주에 입문 종목인 ‘비기너스 리그’에 역량을 집중해 이 클래스에만 연 150여 명의 신규 참가자를 끌어 모았다. 이는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넓힌다는 대회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올린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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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는 최고 종목인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영빈이, 챌린저스 리그에서 신원대가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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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는 이날 경기가 올해 국내 모터스포츠 마지막 일정임을 감안해 BMW 드라이빙센터내에서 라이선스 소지자 대상 트랙데이와 드라이빙스쿨, 미캐닉 세미나 등 여러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협회의 여러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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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관계자는 “짐카나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동차경주인 만큼 내년에도 다채로운 경기가 전국 곳곳에서 열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제 짐카나 대회의 유치 등 종목 육성에 필요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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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ARA 짐카나 챔피언십 4라운드는 CJ대한통운, SK-ZIC, SNRD , GRBS(서스펜션), 개러지온탑, WSP(다운스프링), KENDA(타이어)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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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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