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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크바나 딜러스 내구 레이스 성료
2017/03/07 0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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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바이크를 향한 애정과 꽃샘추위를 녹이는 열정 가득한 대회가 열렸다. 지난 5일 경기도 여주 소재 세종천문대 특설코스에서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가 주최, 주관하는 가운데 ‘허스크바나 딜러스 내구 레이스’가 개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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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번째 주말 개최된 이번 레이스는 올 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오프로드 바이크를 사랑하는 1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봄 꽃샘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대결을 펼친 끝에 대구호바이크36조가 36랩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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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오전에 1차전, 오후에 2차전 2회 합산으로 진행되었다. 4인 1조로 3시간씩 가장 많은 랩을 도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경기였다. ‘한 겨울 잠들어 있던 머쉰을 깨우고 친목을 도모하는 분위기’로 시작되었던 경기는 스타트와 동시에 우승컵을 향한 질주, 치열한 승부욕의 현장으로 바뀌었다. 선수들은 해빙기의 다이나믹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능선과 물길을 거친 굉음으로 가르며 질주했고, 큰 부상과 사고없이 긴 시간의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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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가장 빠른 세 팀과 가장 성적이 저조한 세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최종 우승은 36랩의 대구호바이크 36조가 차지했으며, 영동스피드 44조가 동랩으로 2위를 차지했고, 경주허스크바나 38조가 37랩으로 3위에 올랐다. 

가장 성적이 저조한 팀 우승은 서울링크팩토리 25조가 12랩으로 차지했고, 서울바이킹넷강남의 18조가 21랩으로 2위, 서울바이킹넷강남의 19조가 21랩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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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코리아 석상윤 대표는 “이렇게 성원이 클 줄 몰랐다. 올 해로 3회 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데 예상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주어서 너무 기쁘다. 시작 전 오피셜 등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어 걱정이 많았으나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사고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하며, “올 해도 허스크바나는 연합회대회와 KMF대회를 후원하는 등 각종 대회와 함께 하며 선수들의 서포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항상 허스크바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시는 선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다음 대회 역시 멋진 대회 더 짜릿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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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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