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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넉넉한 화물적재 공간 돋보이는 ‘올 뉴 모닝’ 밴 출시
2017/03/07 2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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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뉴모닝 밴.jpg

모닝이 새로운 라인업을 선 보였다.

기아자동차(주)는 신형 모닝에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올 뉴(ALL NEW) 모닝’의 밴(VAN)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 뉴 모닝’ 밴은 신형 모닝의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격벽과 보호봉을 설치해 925ℓ의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구형 모델 대비 앞좌석 레그룸을 15mm 증대하는 등 한층 여유로운 운전자 거주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경차의 기동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공간을 추구했다.

이와 더불어 ‘올 뉴 모닝’ 밴에 차체 강성 강화, 첨단 주행안정 기술 등 신형 ‘올 뉴 모닝’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그대로 적용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경차 최대인 44.3%로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했으며,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67m로 확대 적용했다. 특히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했다. 

코너링 시 차량을 모니터링하고 앞바퀴 2개의 휠 사이에 토크 차이를 줘 차량 민첩성과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Torque Vectoring Brake Based)’, 제동 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Straight Line Stability)’, 빈번한 제동으로 제동력이 손실되었을 때 큰 압력으로 제동을 보완해주는 ‘제동손실 보상 시스템(FBC, Fading Brake Compensation)’ 등 첨단 스마트안전기술(VSM+)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기도 했다. 

‘올 뉴 모닝’ 밴은 카파 1.0 에코프라임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형과 고급형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고급형’의 경우 고객 선호사양인 풀사이즈 휠커버,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열선내장), 폴딩 타입 무선도어 리모티키, 파워도어록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층 여유로운 앞좌석과 넓어진 화물공간이 장점인 올 뉴 모닝 밴 출시에 힘입어 경차 시장에서의 인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 뉴 모닝’ 밴의 판매가격은 13/14인치 타이어 및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기본형 1,070만원, 고급형 1,100만원이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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