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프리우스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프리우스 프라임(Prius Prime)’을 한국 최초로 공개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도심 주행에는 EV모드, 장거리 주행에는 HYBRID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디자인은 차세대 에코카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담았다.
토요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킨 룩(Keen Look)을 모티브로한 프리우스 프라임의 전면 디자인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낮아진 무게 중심으로 스포티하고 세련된 모습이 특징이다.
프런트의 모든 램프에 LED를 적용하여 소모 전력을 낮추는 것은 물론 ‘Quad-LED 프로젝터 헤드램프’ 채용으로 샤프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후면에 도입된 토요타 최초 ‘더블 버블 백 도어 윈도우’는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 사용으로 바디강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경량화를 실현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친환경성과 주행성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작으로 ‘New Smart Eco life’를 슬로건으로 한 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요타 관에서는 이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차의 대명사인 프리우스, 뛰어난 연비에 SUV급 공간성을 지닌 프리우스V, 뛰어난 연비와 친환경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캠리 하이브리드를 비롯 RAV4 HV, Sienna, Avalon, Toyota86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7 서울모터쇼는 일산 킨텍스 1,2전시장에서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라는 주제 하에 4월 9일까지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31일 개막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입장)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일반 10,000원, 학생, 경로자 및 장애인 7,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