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2라운드가 25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반떼 챌린지 예선이 A, B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펼쳐진 예선에서 김동규와 이근욱이 각 조 선두로 나서면서 결승전 레이스 경쟁을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였다.
총 40여대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예선전을 통해 A조는 김동규가 2분04초641의 기록으로 선두를 유지하면서 개막전에 이어 2연속 우승을 향한 첫 발을 가볍게 내려 놓았다. 그 뒤를 공승권, 유문세가 경쟁이 가능한 랩타임으로 따라왔고, 유인석도 지난 라운드에 이어 선두 경쟁이 가능해 보였다.
B조 에선에서는 이근욱이 2분04초037로 선두를 유지했고, 그 뒤를 박산하, 최광빈, 홍종현 등이 경쟁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