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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길버트, 아우디 RB LMS컵 6라운드 예선 폴 포지션 차지
2017/07/16 13: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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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B LMS컵 6라운드_2.jpg
 
[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미쉘 길버트가 알렉스 융이 핸드캡 웨이트를 적용해 출전해 어려움을 겪는 사이에 2위로 5라운드를 마감한 미쉘 길버트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아우디 R8 LMS컵 제 3전 5, 6라운드 경기가 7월 15일~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6라운드 예선이 16일 진행되었다.

총 13대가 참가한 가운데 15분간 진행된 6라운드 예선은 전날 레이스를 끝낸 후에 포디움 입상자들에 대한 핸드캡 웨이트 적용으로 많은 변수가 일어났다. 뒤쪽에 위치했던 드라이버들에게는 상위권으로 올라서기에 유리한 6라운드로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펼쳐진 예선 레이스는 쉽지 않은 6라운드 결승전이 될 것임을 알렸다.  

아우디 RB LMS컵 6라운드_1.jpg

6라운드 예선은 상위권 입상을 했던 선수들인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알렉스 융(아우디 R8 LMS컵, 말레이시아), 미쉘 길버트(OD 레이싱, 말레이시아), 퉁 웨이 풍(아우디 TEDA 레이싱팀, 홍콩)은 물론 알레시오 피카리엘로(MGT by 압솔로트, 벨기에), 마틴 럼프(챔피온 레이싱팀, 스페인), 쳉 콩푸(FAW-VW 아우디 레이싱팀, 중국, 이하 프랭키) 등이 2분09초대를 보여주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

핸드캡 웨이트를 견디지 못한 알렉스 융이 2분09초881의 기록을 보였지만 미쉘 길버트가 2분09초345로 선두로 나섰다. 이후 진행된 예선 레이스에서 쳉 콩푸, 알레시오 피카리엘로, 퉁 웨이 풍, 마틴 럼프, 첸 웨인(티아니시 레이싱팀, 중국, 이하 데이비드) 등이 미쉘 길버트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한 채 순위를 유지했다. 결국, 6라운드 결승에는 미쉘 길버트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올라섰으며, 그 뒤를 쳉 콩푸, 알레시오 피카리엘로가 포진하게 됐다.

아우디 RB LMS컵 6라운드_3.jpg

한편, 팀아우디코리아 유경욱은 전날 추돌사고 여파가 남아 있는지 힘겨운 레이스를 진행한 끝에 2분11초741의 기록으로 10위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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