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꼬마경주차 카트로 즐길 수 있는 짐카나 대회 `2018 카트 짐카나 대회 1라운드`가 오는 22일 잠실에서 열린다.
코리아카트와 지피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카트 짐카나 대회로 자동차 대신 카트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운전이 두려운 여성들과 아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카트를 이용해 누구나 저렴하게 레이스에 입문이 가능하다. 코스 길이는 600m이며 S자코스, 원선회 등을 통과해야 하는데 예상 기록은 1분 전 후대이다.
경기방식은 짐카나와 타켓타임 트라이얼 방식 2가지이다. 짐카나는 레저용 카트를 타고 5바퀴를 돌아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면되고, 타켓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는 본인이 공식연습 후 예상기록(결승 5바퀴 종합기록)을 제출한 계측 기록에 제일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용되는 꼬마포뮬러의 엔진은 레저카트용 혼다 GX160 엔진과 비렐아트 N35 샤시를 얹어 최고출력은 9마력이다. 최고속도는 60~70㎞/h. 체감속도는 실제 속도의 2배 정도다.
임재흥 코리아카트 대표는 "레저스포츠로 각광받는 카트 운전은 쉽게 즐길 수 있다. 5분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부상을 입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안전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비는 5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카트 홈페이지(www.koreakart.co.kr) 대회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