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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친환경 활동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 개최
2018/11/07 12: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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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jpg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약 300여명의 시민 및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6,000m2 면적에 산수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 및 관목, 묘목을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간 서울시의 관리 및 보호를 받는다.

탄소 상쇄 숲 조성은 지난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도심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타이어 대표기업으로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탄소 상쇄 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사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 되어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약 20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종이컵 약 1천 8백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되며 서울시민 1인당 1.8개의 종이컵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인왕산을 시작으로 2016년과 2017년에는 북한산에 숲 조성을 하였으며, 이산화탄소 흡수원 및 저장소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이호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벌써 4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도 시민들이 울창한 숲을 즐기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가꾸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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