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무장한 쏘울 부스터를 선 보인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우선 쏘울 부스터는 동급 최고의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연비와 안전를 자랑하며 감각적으로 앞서가는 하이테크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사양으로 경험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쏘울 부스터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이다.
주목해 볼 만한 것은 쏘울 부스터 EV모델이다.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전기차특화사양들이 적용돼 연비운전을 도울 뿐만 아니라 가솔린 모델 못지 않은 운전의 즐거움도 제공하게 되는 쏘울 부스터 EV는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플래티넘 골드, 마스 오렌지, 넵튠 블루 + 체리 블랙, 플래티넘 골드 + 클리어 화이트 등 6종의 외장 컬러와 블랙 원톤 인테리어,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 등 2종의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EV 모델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프레스티지 4600만원부터 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부터 490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단, EV 모델 출시 전까지 사전계약 지속 실시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시승 체험, 제휴 프로모션 등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23, 24일 이틀간 스테이지 28에서 온라인 및 영업점 접수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이벤트와 시승체험이 어우러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Driving Experience)’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에서 쏘울 부스터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쏘울 부스터 EV 출시 후에는 ‘일렉트로 마트(ELECTRO MART)’와의 제휴로 쏘울 전시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