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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GT클래스, 2020 시즌도 금호타이어와 달린다
2020/02/05 21: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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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와 슈퍼레이스가 2020 시즌도 함께 달린다.

국내 타이어 제조사인 금호타이어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올 해도 함께한다. 

금호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사로서 양질의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고출력 투어링카들이 참가하는 GT 클래스의 레이스가 더욱 박진감 있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9년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사로 참가해 올해까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GT 클래스는 차량의 구동방식과 엔진의 흡기방식에 따라 GT1과 GT2로 나뉜다. 올해 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사로 지정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GT1과 GT2 클래스 모두 엑스타 S700과 W700 타이어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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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사로 참여함으로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는 규정 개정 등 새 시즌 준비에 힘을 얻게 됐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밑받침돼 지난 시즌 참가 드라이버들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GT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는 팀과 드라이버들이 금호타이어의 품질에 만족하고 있어 대회 운영에 안정감이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팀들은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데다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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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GT1 클래스에 참가했던 강진성(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금호타이어는 내구성이 좋아 드라이버에게 안정감을 준다. 직선코스에서 그립이 좋아 가속에 유리하고 브레이킹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뿐 아니라 호주의 슈퍼3 시리즈, 중국의 포뮬러4 챔피언십 등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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