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 총 2개 모델로 진행한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는 각 모델의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18만원 추가된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에 맞춰 프리론칭 광고와 디자인 필름을 공식 홈페이지 내 브랜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캠핑용품(캠핑 의자·캠핑 테이블·수납 가방·에어 매트 등)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 지도가 포함된 차박 지원팩을, 50명에게 국민관광 상품권(50만원 상당)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 지도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기아 스포티지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매주 공개되는 미션에 모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카카오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장 입고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이 신청한 영업점에 전시 차량이 도착했을 때 MMS 메시지를 통해 세부 차량 정보를 전송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도심형 SUV의 혁신적 DNA를 물려받은 5세대 스포티지는 커진 차체와 함께 고품격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