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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2026/03/18 14: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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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선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고급스러움이 더 향상됐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다크 오렌지(글로우 민트 포인트)와 더불어 블랙까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km(17인치 휠, 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화)까지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계약하고 4월 내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 ‘조구만’ 캐릭터와 협업한 ‘캐스퍼 with 조구만 스페셜 에디션’의 인기 상품인 우디 차량용 목베개와 선글라스 클립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및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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