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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쉐보레 레이싱의 독주
2015/06/01 18: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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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 안재모 3전 이재우 선수 나란히 우승 차지하며 연승행진
 
GT 클래스 스타트 2.jpg
 
3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의 우승컵도 큰 이변 없이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와 이재우 선수에게 돌아갔다.
 
쉐보레 레이싱의 독주는 예선부터 예견되었다.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선수는 1분45초079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개막전에서 우승을 기록했던 같은 팀의 안재모 선수 역시 1분 45초 482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르면서 2, 3전에서도 쉐보레 레이싱 팀의 선전을 예고했던 것.
 
슈퍼레이스 3전 인제스피디움 GT 이재우 안재모 선수.jpg
 
안재모(쉐보레 레이싱) 선수는 28분53초109(1분48초316)의 기록으로 개막전 우승에 이어 연승을 기록하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시즌 2전 우승컵의 주인공이 되었고, 2전에서 타이어 문제로 인해 5위에 머물렀던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선수 역시 3전에서는 26분02초923(1분09초578)의 기록으로 무난히 3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쉐보레 레이싱 팀은 연승을 기록하며 1전부터 3전까지의 우승컵을 모두 가져갔다.
 
슈퍼레이스 인제스피디움 쉐보레레이싱 피트워크 이재우 안재모.jpg
 
오전에 펼쳐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시즌 2전의 우승은 안재모 선수가 차지했다.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컵을 차지하며 연승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개막전에서 3위에 올랐던 배선환(튜닝파크) 선수는 1분46초204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으나 충돌 사고로 GT 2전에서는 안타깝게도 리타이어 했으며, 선두로 출발했던 이재우 선수 역시 레이스 후반 타이어 문제로 인해 선두권으로 재 진입하지 못하며 5위로 2전을 마무리했다. 2전 2위와 3위는 28분57초894(1분49초078)를 기록한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선수와 28분59초504(1분49초815)를 기록한 이승우(다이노케이) 선수에게 돌아갔다.
 
슈퍼레이스 3전 인제스피디움 GT 이재우 선수_00.jpg
 
오후에 펼쳐진 3전에서는 2전에서 우승을 놓쳤던 이재우 선수의 독주가 돋보였다. 그는 초반부터 시종일관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같은 팀의 안재모 선수 역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답게 7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지만 치열한 추월을 통해 3위 진입에 성공했다.
 
슈퍼레이스 3전 인제스피디움 GT 배선환 선수 튜닝파크_00.jpg
 
2전에서 2위를 차지했던 양용혁(CJ레이싱 챌린저) 선수는 차량 트러블로 인해 리타이어했고, 2전 3위에 올랐던 이승우(다이노케이) 선수는 배선환(튜닝파크) 선수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26분 24초 491의 기록으로 26분19초959를 기록한 배선환 선수에게 4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재우, 이동호, 안재모 선수의 포디움으로 마무리 되는 듯 했던 3전은 이동호(GMS 모터스포츠) 선수가 의무검차 규정위반으로 패널티를 받아 2전 3전 실격되며 이재우, 안재모, 배선환 선수의 순으로 포디움이 정정되었다.
 
슈퍼1600 포디움.jpg
 
26대의 차량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프로 등용문 슈퍼1600 클래스에서는 오전에 펼쳐진 2전에서는 김성현(록타이트-HK) 선수가 29분30초544(1분56초80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29분32초648(1분56초786)의 정승철(투케이바디) 선수가 2위, 29분45초569(1분57초164)의 최정기(다이노케이)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3전 우승은 29분32초657(1분17초725)을 기록한 신동훈(투케이바디) 선수가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29분39초623(1분18초138)을 기록한 어령해(KMSA 모터스포츠) 선수와 29분51초145(1분18초414)를 기록한 장재원(제이본) 선수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슈퍼1600 클래스 스타트.jpg
 
엑스타V720 엑센트 2전 결승에서는 이중훈(에스12모터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형탁(케이비 레이싱) 선수와 이동훈(오산SM모터스)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 3전에서는 원상연(부스터 스토머 레이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중훈(에스12모터스) 선수와 김창민(다이나믹 레이싱)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
 
v720 포디움.jpg
 
엑스타V720 크루즈 2전 결승에서는 김태호(팀몬스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정주섭(디알티 레이싱) 선수와 박수진(케이비 레이싱)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 3전 역시 김태호(팀몬스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정주섭(디알티 레이싱) 선수와 김대혁(디알티 레이싱)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인제스피디움 GT드라이버 미팅 김의수 이재우 양용혁 이승우.jpg
 
한편, 이 날 대회 현장에서는 김의수와 이재우 감독 그리고 양용혁 선수와 이승우 선수와 함께 하는 GT드라이버 토크쇼와 그리드워크 대신 피트워크가 진행되었다. 또한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제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택시타임 이벤트가 마련되기도 했다.
 
슈퍼레이스 2전 GT클래스 1위 안재모 2위 양용혁 3위 이승우.jpg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다음 경기는 오는 6일과 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7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한, 중, 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다.
 
[사진 김병수 기자, CJ 슈퍼레이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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