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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4전, 금호타이어 포디움 석권
2016/07/11 16: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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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전 SK ZIC6000 클래스 금호타이어 장착차량 1~3위 차지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jpg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4전이 10일 전남 영암 KIC에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 가운데 SK ZIC6000 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 장착차량이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휩쓸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을 장착한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가 5.6km의 서킷 18바퀴를 50분 39초 955 기록으로 돌파해 우승을 차지했고, 김의수(제일제당레이싱)와 김진표(엑스타레이싱)가 2, 3위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 장착차량들이 이날 경기에서 포디움을 석권한 것이다.

금호타이어 팀코리아익스프레스.jpg
 
애초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팀의 정의철 선수가 황진우 선수보다 11초 가량 앞서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경기 도중 푸싱으로 30초의 페널티가 부과돼 최종 4위로 밀려났다. 이로 인해 다음 순위들이 차례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엑스타 레이싱 팀과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여전히 1, 2위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레이싱 팀은 창단 2년만인 지난 해 ‘2015 CJ 슈퍼레이스’ 팀 종합 1위로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4차전을 마친 현재 팀 성적 1위로 올해도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 씨제이레이싱.jpg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의 명가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노하우는 일반 타이어의 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중국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일본의 차세대 F1드라이버 양성소로 불리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까지 모터스포츠의 3대 인기 카테고리인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를 한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이중 CTCC는 중국 공영채널인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 되었으며, 2013년부터 금호타이어를 대회 공식타이어로 지정해 전 차량에 금호타이어 제품이 장착되고 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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