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08.22 14:15 |
치열한 승부예고, 슈퍼레이스 GT1,2 김중군 오한솔 폴포지션 차지
2017/08/12 19: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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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많은 나이트레이스, 근소한 기록차…그 어느 클래스보다 치열한 승부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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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12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하고 있는 인제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나이트레이스 ‘레이스 투 나잇(RACE TO NIGHT)’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중군과 오한솔이 ASA GT1,2 클래스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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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들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GT클래스 예선. 특히, GT1 클래스의 경우 4라운드 경기가 치러지면서 장현진(서한 퍼플-블루),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정회원(서한 퍼플-레드) 등 4명의 우승자가 나오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시즌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5라운드는 어느 때 보다 더욱 긴장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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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과 GT2에 총 28대가 참가한 가운데 20분간 치러진 1차 예선은 결승전과 흡사할 정도의 경쟁이 펼쳐졌다. GT1 클래스에서는 예선 중반을 넘어서면서 김종겸(서한 퍼플-블루)이 1분43초663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섰지만 그 뒤를 이은 김중군(서한 퍼플-레드)과 이재우, 서주원, 안재모(쉐보레 레이싱)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 복귀한 사가구치 료혜(쏠라이트 인디고)가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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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차 예선이 마무리될 시점 정회원과 장현진이 안재모의 랩타임을 단축시키면서 위쪽으로 올라섰다. 이와 달리 사가구치 료혜는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듯 후미에 머물러 있었지만 기록 차이는 나지 않아 힘겨운 결승전 레이스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2차 예선에는 김종겸, 김중군, 이재우, 정회원, 서주원이 진출해 유리한 결승 그리드를 차지하기 위한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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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진행한 GT2 클래스는 전날 예선부터 베스트 랩을 뽑으며 좋은 출발을 보인 한민관(서한 퍼플-레드)이 가장 좋은 기록으로 2차 예선에 올랐으며, 그 뒤를 오한솔(알앤더스 레이싱), 노동기(드림레이서-디에이), 손인영(드림레이서-디에이), 권봄이(서한 퍼플-블루)가 2차 예선인 슈퍼랩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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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진행한 2차 예선(슈퍼랩) GT1클래스에서는 지난 라운드 우승자인 정회원이 핸드캡 웨이트를 적용하고도 1분43초490의 기록으로 초반 레이스를 리드했다. 그 뒤를 김종겸과 김중군, 서주원, 이재우 순으로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랩타임 차이는 나지 않았다. 2차 예선 1위인 정회원과 5위인 이재우의 차이는 1초도 되지 않는 부분이 어려운 레이스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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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2클래스는 오한솔이 한민관에 앞서 오한솔이 1분47초560의 기록으로 앞서 나섰지만 기록 차이는 거의 없었고, 노동기, 권봄이, 손인영도 0.3초 안에 베스트랩이 구축되면서 결승전의 어려움을 인지하도록 했다. 특히, 한민관은 결승전 그리드를 생각한 듯 랩타임의 차이를 줄이지 않은 채 2그리드를 유지하려는 듯 2차 예선 레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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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GT1클래스에서는 정회원이, GT2클래스에서는 오한솔이 폴 포지션으로 나이트 레이스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후 심사를 통해 정회원이 패널티를 받으면서 김중군이 폴 포지션울 차지했지만 기록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 기록과 야간에 펼쳐지는 결승 레이스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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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레이스 GT1, GT2 통합레이스는 오후 9시 30분부터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45분간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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