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1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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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축제 한마당 영암에서 펼쳐져
2020/09/17 12: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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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2020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스피드 축제로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대가 참여한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레이스도 오는 19일과 20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코스에서 개최된다. 이와 더불어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1,000cc의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레이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슈퍼레이스 드라이버들은 이번 전남GT를 통해 오랜만에 모터스포츠 팬들을 찾아가게 될 레이스가 힘든 시기를 위로할 작은 응원이자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

최광빈(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휴식 기간 동안 레이스가 내 삶에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부담감 보다는 레이스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정우(엑스타 레이싱)는 “레이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는 한 해다. 레이스가 어느덧 일상이 됐지만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베테랑 레이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도 “이 시기에 레이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 팀, 오피셜, 팬 등 대회를 구성하는 모두가 함께 우리가 사랑하는 경기를 즐길 때 비로소 레이스가 완성된다.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문성학(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보시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드라이버들은 더 재미있고 멋있는 레이스를 보여줘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많은 제한 속에서 긴장하며 지내는 지금, 스포츠가 활기를 전하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모터스포츠는 생동감 있는 장면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다. 온통 우울한 뉴스뿐인 시기지만 레이스를 보는 50분만큼은 재미있고 활력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이정우도 같은 마음이었다. 서주원(로아르 레이싱)은 “저 스스로도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하며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클래스 최연소 드라이버 이찬준(로아르 레이싱)은 “예상치 못한 긴 기다림 때문에 팬 여러분들도 힘들었을 것 같다. 팬들을 위해 남은 경기에 더욱 활기 있게 임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는 의젓한 다짐을 전했다.

노동기(엑스타 레이싱)는 “레이스가 재개되는 것이 매우 기쁘면서도 또다시 중단될까 걱정되기도 한다”는 말로 더욱 조심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드라이버들은 COVID-19으로 인해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것이 아쉽지만 팬들의 안전을 위해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현장관람이 제한된 아쉬움은 생중계 방송으로 달래주길 소망하며, 서킷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했다. 김중군(서한 GP)은 “사실 관중이 없는 레이스는 힘이 나질 않는다. 빨리 이 상황이 종식되고 많은 팬들 앞에서 달리고 싶다. 팬 여러분들도 아쉽겠지만 생방송으로 위안 삼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팀의 정회원은 “개인위생 관리나 방역 의무사항을 스스로 잘 지켜야 할 때다. 팬 여러분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생중계 방송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시면서 응원해 주시면 힘이 날 것 같다”고 말을 보탰다.

2020 전남GT와 함께 치러지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레이스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공식채널을 비롯해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전은 채널A와 채널A+, XtvN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전남GT를 대표하는 클래스인 △‘전남내구’는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방식과 달리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60분 동안 치러진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GT300’ 클래스는 310마력 이하의 양산차 기반 레이싱카들이 참가한다.

△1,000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의 박진감 넘치는 ‘슈퍼바이크’ 클래스에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개최된다. 또한, △서킷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클래스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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