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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와 슈퍼카가 함께하는 짜릿한 모터스포츠 축제 현장
2019/08/02 1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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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개막전.jpg▲ (사진=진영석 기자) 8월의 첫 번째 주말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ASA 6000 클래스는 2019시즌 4번의 레이스에서 4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한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보낼 짜릿하고 시원한 모터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여름휴가가 한창인 8월의 첫 번째 주말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지는 것. 현장에서는 슈퍼레이스와 더불어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전양상을 띄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이스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이자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ASA 6000 클래스는 4번의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드라이버가 모두 달랐다. 

슈퍼레이스4라운드.jpg▲ (사진=진영석 기자) 8월의 첫 번째 주말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ASA 6000 클래스는 2019시즌 4번의 레이스에서 4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개막전에서 김중군(서한 GP)이 포문을 연데 이어 2라운드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패권을 차지했다. 3라운드에는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하더니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 지난 4라운드에서는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이 완벽한 레이스를 선보이며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런 혼란의 와중에 한 차례도 우승을 해보지 못한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꾸준히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를 모아 현재 1위(56점)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ASA 6000 클래스는 3일 오후 2시부터 예선을 치른 뒤 4일 오후 3시부터 결승 레이스에 돌입한다. 채널A를 통해 ASA 6000 클래스의 레이스가 생중계 된다.

블랑팡지티_1.jpg▲ (사진=진영석 기자) 2018 시즌 블랑팡 GT 시리즈 아시아 5,6라운드가 펼쳐진 스즈카 서킷에서 짜릿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슈퍼카의 모습.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는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회사의 슈퍼카들이 참가한다. 일반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생산한 차량이 기본 모델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페라리 488 GT3, 포르쉐 911 GT3 R, 메르세데스-AMG GT3, 아우디 R8 LMS GT3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EVO 등 총 5개사의 5가지 차량이 출전한다. 500~600 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고성능 차종 19대가 드라이버의 등급과 조합에 따라 프로, 프로-암, 실버컵 등 총 3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포디움에 오르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GT3에 비해 출력이 낮은 GT4 급에는 총 5대가 참가한다.

블랑팡지티_2.jpg▲ (사진=진영석 기자) 2018 시즌 블랑팡 GT 시리즈 아시아 5,6라운드가 펼쳐진 스즈카 서킷에서 짜릿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슈퍼카의 모습.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는 람보르기니의 레이스카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로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람보르기니의 5.2L, V10 엔진에서 내뿜는 620마력을 자랑하는 슈퍼카들이 무리를 지어 롤링스타트로 레이스를 시작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2명의 드라이버가 1대의 차량을 운전하며 50분 동안 내구레이스 형태로 치러지는데 레이스 도중 의무 피트스톱이 있어 기존의 스프린트 레이스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프로-암, 아마추어, 람보르기니 컵 등 4개 클래스에 16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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